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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더웨이헬스케어, 프로큐라티오와 합병 ‘새판’짠다… 헬스케어 통합 리더 정조준2026-02-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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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작성일자 : 2025-07-03]

 

더웨이헬스케어, 프로큐라티오와 합병 ‘새판’짠다… 헬스케어 통합 리더 정조준

 

마케팅·임상부터 디지털의료·신약까지… 핵심 역량 결합 ‘원스톱’ 체계 구축
최창민·이정우 공동대표 시너지… 2026년 매출 200억 목표, 기관 투자자 관심 집중

 

사진. 2025년 7월 2일, 통합법인 출범을 위한 합병 계약을 체결한 최창민·이정우 공동대표.


 

[팜뉴스=우정민 기자] 프로큐라티오㈜와 ㈜더웨이헬스케어가 전략적 합병을 통해 통합법인 ‘㈜더웨이헬스케어’로 새 출범한다.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양사는 지난 2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더웨이헬스케어는 헬스케어 마케팅과 임상시험 분야, 프로큐라티오는 디지털 기반의 의료정보 및 신의료기술 개발에 강점을 지닌 기업이다. 이번 합병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친 마케팅, 임상 연구, 실사용데이터(RWE),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 라인을 통합·확장하려는 전략이다. 통합법인은 국내외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양사는 기존 사업 외에도 디지털 바이오마커, 건강기능식품 개발, 디지털 치료제(DTx), 진단기기,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방식의 신약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기존 사업영역의 심화와 신사업부문 차별화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통합 가치사슬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

 

통합법인은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PMI(인수 후 통합) 과정을 거쳐 조직 결합을 마쳤다. 출범식은 오는 7월 23일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영은 각각의 창업자인 최창민 대표와 이정우 대표가 맡는다. 최 대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호흡기·종양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로큐라티오를 설립했다. 이 대표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노바티스 그룹을 거쳐 더웨이헬스케어를 창업했다. 두 대표는 의료 전문성과 산업적 통찰을 바탕으로, 연구와 산업, 시장 간 간극을 좁히고 실질적 의료가치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더웨이헬스케어는 다수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다양한 마케팅·임상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메디코-마케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아이크로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분야에서 주목받아 왔다. 프로큐라티오는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연구,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획, 신의료기술 개발과 신약개발 등에서 기술 역량을 축적해 왔다.

 

2024년 양사 합산 매출은 140억 원이며, 2025년 150억 원, 2026년에는 200억 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2025년 수치는 회계처리 방식 변경 등을 반영한 보수적 예측이다.

 

통합법인은 “One-stop Healthcare Solution Provider”를 비전으로 삼고, 연구자 중심 디지털 임상 인프라 구축, 헬스케어 기업 맞춤형 마케팅 전략, 실사용데이터(RWE) 기반 보험 등재·시장 확장 전략, 빅데이터 기반 제품·서비스 검증, 신사업 등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병 발표 전 복수의 기관투자자들이 사전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본시장에서 통합법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향후 기업가치 제고와 전략적 투자 유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공동대표는 “이번 합병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헬스케어 산업의 복잡성과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기민함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의료와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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